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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대한환경공학회 논문상 수상 - 김광수 국토환경연구부장 우리연구원 국토환경연구부장 김광수 수석연구원은 지난 4월27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대한환경공학회 춘계학술대회장에서 학회로부터 2005년 대한환경공학회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김광수 수석연구원은 1987년 카지노 게임 사이트에 입사하여 그동안 하폐수의 생물학적 인 및 질소제거 연구분야에만 전념하여 왔으며 2005년도 학술논문에서는 "유기물 및 질산성 질소부하에서의 인의 흡수 및 방출 기작"의 개념을 재 제시하고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학회지에 게재하였다. 그동안 김광수 수석연구원이 생물학적 고도처리공정 연구개발에 전념하여 실제현장까지 실용화 시킨 대표적인 공법으로는 “P/L-II 생물학적 고도처리공정”, “하나로 중소규모 생물학적 고도처리공정”, “연속주입, 간헐배출 SBR 공정”등이 있으며 P/L-II공정은 경기도 용문 및 부산 기장 하수처리장에, 하나로 공정은 군부대 오수처리시설을 비롯한 30여개소에, CF-SBR 공정은 북측 금강산 관광특구의 오수처리시설 3개소에서 실제로 운전되고 있다.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 가스인 메탄을 생물학적 고도처리에 적용하여 이에 관련된 국제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등록일 2006/05/12
- 한국철도시설공단과의 철도·건설산업 및 기술발전을 위한 협약서 체결 우리 연구원은 2006. 4. 25(화) 11:30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 14층 상황실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정종환)과 「철도·건설산업 및 기술발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산·연 협약서에 카지노 게임 사이트과 한국철도시설공단 은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공동 학술·연구활동, 철도관련 정보의 교류, 전문인력 인적교류, 상호 보유시설 활용에 대한 협력 등 철도산업 및 기술발전에 기여하는 다각적 협력방안을 담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건설과 시설관리를 전담하는 철도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서 그동안 급변하는 철도의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고속철도건설의 경험과 기술력의 축적으로 세계 일류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며,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번에 우리 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우리 연구원은 이번 협약서 체결을 계기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의 철도기술 관련 연구개발, 고급인력양성, 정보 교류 등의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등록일 2006/05/02
- 4월 26일 건축물안전성능실험센터 준공식 거행 우리연구원은 경기도 화성에 대형화재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국내 최초 최대 규모(총 대지면적: 18,532평,3층 건물)의 종합 화재 실험 연구동인 건축물 안전성능 실험센터를 총사업비 199억원을 들여 건설, 지난달 26일, 건교부와 과기부 관계자 및 화성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해 발생한 화재는 전년도에 비해 전체 화재건수는 5백건 감소하였으나, 인명피해는 336명으로 오히려 13.6%, 재산피해도 120억원이나 증가했다. 즉 인명피해와 직결되는 대형화재가 많아졌으며, 대형 화재 발생시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화재안전 기술 및 자재 개발의 필요성은 커지고 있다. 우리연구원은 이러한 화재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종합 화재 실험 연구동인 건축물 안전성능 실험 센터를 경기도 화성에 이번에 개소하게 된 것이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컴퓨터, 책상, 침대등이 설치된 2.7평 실물크기의 방에 대한 화재실험을 시연해 보임으로써 건축물 안전성능 실험센터에서 어떻게 실물 화재 실험이 수행되고, 화재 실험 데이터가 분석이 되는지를 보여주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실물 실험 위주의 선진국과는 달리 소형 화재 실험 데이터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형 화재를 예측해 왔다. 그러나 화재 시 시설물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부재는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시뮬레이션 예측과는 다른 화재 성장, 화염 전파, 유독가스의 유동 및 피난 특성을 보이게 된다. 따라서 차량, 지하철, 대형 건물, 다중이용시설, 병원 등 구조가 복잡한 중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실제 크기의 화재 실험을 통해 적절한 화재 안전대책을 도출해야 한다. 이번 건축물 안전성능 실험센터의 개소로 인해, 화재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줄 기술 개발이 한층 가속화 되고, 화재관련 실험의 활성화로 인해 현실에 맞는 국가 화재 안전기준 정립 및 제도 선진화에 기여하며, 대형 화재사고 예방 기술의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관련기사 : 뉴스와이어 영상보도자료 등록일 2006/05/02
- 제6회 한‧ 일‧ 불 국제공동 지반환경세미나 개최 참가자 기념촬영Kamon, Giroud, Cazzuffi 및 KICT 참가자 우리 연구원은 일본 교토대학교, 한국 서울대학교, 프랑스 Joseph Fourier대학과 공동으로 제6회 한‧일‧불 국제공동 지반환경세미나를 2006년 4월 3월~4월 4일 동안 2일간 일본 교토대학에서 개최하였다. 본 국제세미나는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일본 교토대학의 Masashi Kamon 교수, 서울대학교의 박준범 교수, 그리고 우리 연구원의 정하익 박사가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미나로 지반환경에 관련된 최신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국제 세미나이다. 올해부터는 프랑스 Joseph Fourier대학의 Jean-Pierre Gourc 교수가 추가적으로 공동개최자로 참여하여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었으며 세미나의 질적, 양적인 성장을 이루게 되었다. 본 세미나는 총 6개의 session으로 편성되어 33편의 논문이 발표되었으며, 우리 연구원의 국토지반연구부에서는 총 7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본 세미나에는 일본, 한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약 10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국제토목섬유학회(IGS; Internatonal Geosynthetics Society) 전임 및 현 회장인 J.P. Giroud와 D. Cazzuffi가 참가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국제토목섬유학회 전임회장인 J.P. Giroud 박사가 Mercer Lecturer를 하였는데 폐기물매립장과 토목섬유에 대하여 강의를 하였다. 본 세미나에서는 지반환경에 관한 최신의 논문이 발표되었고 최신의 정보가 교환되었으며 세미나진행 동안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세미나 마지막 날에는 우수발표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 국토지반연구부 지반환경팀에 근무중인 조진우 연구원이 Best Presentation Award상을 받았다. 등록일 2006/04/20
- 교량 및 도로 상태의 실시간 무선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효과적인 시설물 유지관리기술을 위해서 발전된 시스템들 중 IT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그 실효성이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분야는 아마 상태 모니터링 분야일 것이다. 특히 최근의 발전된 기술로 인하여 실시간 상태 평가기술은 이미 현실화 되어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본이 투자되어야 하며, 이는 센서의 종류 및 센서 설치 방식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건설관리연구부는 근거리 통신을 위한 ZigBee 기술과 장거리 통신을 위한 CDMA 기술을 이용하여, 교량의 상태 모니터링과 도로면의 상태(침수, 결빙 등)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무선으로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연구용역은 SKTelecom의 지원을 받았으며, 건설관리연구부의 조문영연구위원 팀에서 무선통신망과 센서를 통합하는 과정 및 시그날 분석 알고리듬 등을 개발한다. 교량의 경우 영종대교를 test bed로 하여 기존의 유선 센서와의 시그날 비교 및 상태 분석 알고리듬을 비교하여 무선센서의 안정성을 평가할 것이며, 도로의 경우, 테스트 구간을 설정하여 결빙 및 침수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와 ZigBee의 결합 및 SKT가 제공하는 CDMA 넷트웍을 이용하여 서버까지 연결이 된다. 무선센서를 이용할 경우, 유선에 비하여 적은 설치비용, 손쉬운 설치 방법 등의 장점이 있다. 교량 시공 중에도 전력공급과 케이블 염려 없이 센서의 부착이 가능하고 또한 도로의 결빙 및 침수 상태정보의 경우, 일반인에게 모바일 컨텐츠로서 제공될 수도 있어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등록일 2006/04/19
- 카지노 게임 사이트과 호주 도로연구원 MOU 체결 카지노 게임 사이트은 호주 도로 연구원(ARRB: Australian Road Research Board)과 2006년 3월 24일 호주에서 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두 기관의 MOU은 도로 포장 및 안전등의 기술과 관련한 연구목적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호간의 기술향상을 도모하고자 체결된 것이다. 호주 도로 연구원은 1960년도에 호주의 건설교통부라고 할 수 있는 Austroads 등 기관 및 업체와 연계하여 도로에 대한 연구 및 기술개발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설립되었다. 호주 도로연구원은 연구개발(Research), 컨설팅(Consulting), 장비개발(Technology)을 하는 3개의 조직으로 현재 구성되어 있다. 카지노 게임 사이트의 도로연구부는 호주도로연구원의 연구개발(Research) 조직의 도로포장 및 도로안전 관련 부서들과 함께, 이 분야에서 안전 선진기술의 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과 공동워크샵 개최, 장・단기 상호기관 방문등을 통한 기술교류, 기술정보, 보고서, 출판물등의 교류를 통해 협력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등록일 2006/04/19
- 2006년 도로기술 지역워크샵 개최 우리 연구원은 목원대학교와 공동으로 2006년 4월 11일 목원대학교 건축도시교육지원센터에서 2006년 도로기술 지역워크샵을 개최하였다. 도로기술 지역워크샵의 목적은 첫째, 도로기술을 지역에 전파하고 연계활동을 강화하는 것이며 둘째, 지역별 도로기술과 연구의 발전 및 기술력의 향상을 도모하고 셋째, 지식의 확산과 공유를 통해 도로시설을 최적화하고 이를 통한 대국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있다. 워크샵은 최근의 도로기술에 대한 발표와 도로기술의 현안 및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이루어졌으며 건설교통부와 산하 지방국토관리청 및 시·도·군청 등의 공무원과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우리 연구원의 노관섭 수석연구원이 “입체교차로 설계지침”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목원대학교의 박은미 교수가 “대전광역시 ITS 시스템과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하였고, 우리 연구원의 백남철 선임연구원이 “ITS 성능평가”에 대해, 조혜진 수석연구원이 “ITS를 접목한 도로안전시스템”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하였다. 도로기술워크샵은 매년 상반기에 1회 개최되며, 최근 도로기술의 확산 및 전파를 위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등록일 2006/04/18
- 건축 및 도시관련 국내 학·협회지 원문(Full-Text) 연계 서비스 실시 우리 연구원 건설교통전자정보관(www.codil.or.kr)에서는 건축도시연구정보센터(www.auric.or.kr)와의 정보교류협약에 의거 양 기관에서 원문(Full-Text)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연구관련 메타데이터를 상호 교환하여 각 기관의 DB와 통합검색하고 원문(Full-Text)은 해당기관 사이트로 이동하여 보여주는 연계 서비스를 실시한다. 금번에 건설교통전자정보관을 통해 연계제공되는 건축도시연구정보센터의 정보는 24개 기관 80여종의 학·협회지, 학회논문집, 건설업체 기술정보지 등이다. 현재 우리 연구원 건설교통전자정보관은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지식정보의 대국민서비스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디지털콘텐츠를 확충할 뿐만 아니라 각종 정보센터와의 정보교류를 통해 지식정보 서비스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금년말까지 건설·교통·환경분야의 연구보고서, 학회논문집, 석·박사 학위논문집, 특허, 기술동향 등 관련 DB 검색과 원문을 제공할 수 있는 건설교통분야 연구지식포털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 건설교통전자정보관 학협회지 서비스 바로가기 서비스 문의 : 정보전산실(031-910-0074) 등록일 2006/04/18
- 국제심포지엄 2006『실내공기질 문제의 현재와 미래』 개최 우리연구원은 건자재시험연구원, (사)한국냄새환경학회와 공동으로 2006년 4월 4일 삼성동 COEX 컨퍼런스 센터에서 국제심포지엄 『실내공기질 문제의 현재와 미래』를 개최하였다. 최근 건축자재 및 실내마감재에서 방출되는 화학물질로 인한 실내공기질 오염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실내 공기환경은 재실자의 건강과쾌적성에 직결될 뿐만 아니라, 작업능률과 생산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므로, 쾌적한 실내 공기환경의 확보는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유럽, 일본 그리고 국내의 실내공기질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개회식은 한국건자재 시험 연구원의 김선호 원장의 개회사, 카지노 게임 사이트 정낙형 원장의 환영사 및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이경재 위원장의 축사순으로 열렸다. 특히, 우리연구원의 정낙형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국제 심포지엄이 국내 실내공기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실내공기질 문제의 현주소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실내공기질 연구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새로이 정립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의 주제발표는 2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오전에는 실내공기질 관련 시험방법 및 규격의 제/개정 현황과 오후에는 실내공기질 문제의 향후 연구동향 및 대응방안으로 진행되었다. 오전 세션에서는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의 김상철 팀장이 「건축자재의 환경성능 평가제도 및 실태」를, 일본 ADTEC Corporation의 Ariga 대표이사의 「일본 소형챔버법에 의한 건축자재 시험방법의 최근동향」을, 우리연구원의 이윤규 수석연구원이 「실내공기질 문제의 해결을 위한 국내 환기기준 개정안의 해설」을 각각 주제발표 하였다. 또, 오후 세션에서는 일본 와세다 대학교의 Tanabe 교수가 「일본의 건축자재 오염물질 발출량 측정 및 기준 동향」을, 서울대학교 김광우 교수가 「실내공기질 문제해결을 위한 대응방향」을, 강원대학교의 김만구 교수가 「건축자재 방출시험방법에서의 쟁점과 냄새원인 물질 분석」을, 덴마크 건축 도시 연구소(Danish Building and Urban Research Institute)의 Knudsen 박사가 「건축자재로부터 방출되는 오염물질의 관능시험 평가방법」 대해 각각 주제 발표하였다. 발표자료: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일 2006/04/07
- 홍일표 수석 연구원「제4차 세계물포럼」참가 지난 3월 16일-22일까지 멕시코에서 “Local Actions for a Global Challenge(지역사회들의 활발한 활동을 유도하고, 이와 같은 활동들을 통해서 전 지구적인 수자원 환경에 대한 변화 추구)"란 주제로 제 4차 세계물포럼이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 130여국에서 총 15,000여명이 참가하였다. 한국은 건설교통부 김용덕 차관을 수석대표로 30여명 정도의 정부대표단을 구성하였으며 이 밖에도 기업, 시민단체 등 정부대표단 포함 총 인원 70여명이 제4차 세계물포럼에 참여하였다. 한국물포럼(준비위) 사무국장 및 동북아시아 대표자격으로 수자원연구부 수석연구원 홍일표 박사는 제 4차 세계물포럼에 참가하여 현지 대한민국 사무국 운영과 아시아-태평양 물포럼 회의, 관련 기자회견 참석과 논문 발표 등을 하였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물포럼 장관 회의는 일본물포럼을 비롯한 아-태지역의 국제기구와 한국물포럼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류타로 하시모토 일본물포럼 대표(전임 일본 수상)을 비롯하여 아-태 지역 물관련 장관들이 참석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수석대표인 건교부 김용덕 차관과 우리연구원 홍일표 박사가 참석하였다. 본 회의에서 김용덕 차관은 아-태 물포럼의 설립과 활동을 한국물포럼을 통해서 적극 지지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날 행사 일환으로 3월 21일 오전에 있은 기자회견에서 홍일표박사는 동북아 지역의 대표로 참석하여 동북아 지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제시와 동북아 물포럼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또한, UNESCAP(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WMO(세계기상기구) 태풍위원회와 International Flood Network(국제 홍수 네트워크)에서 주관한 “Sharing experiences about local actions taken for water and typhoon related disaster reduction (태풍과 물 재해 감소를 위한 지역 활동 공유)" 세션에 참석하여 “아-태지역 태풍위원회 내에서 대한민국의 역할과 기여”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등록일 2006/04/06